안녕하세요, 여러분/심사위원 여러분, 여러분/가족 여러분 (먼저 인사하고, 그다음 절하세요)
저는 에네르기바의 조리전입니다. 오늘 제 연설 주제는 학습/변화의 시작입니다. (관대하고 자신감 넘치며 웃는 얼굴로) - 높고 강한 목소리로 시작하세요.
(목소리를 낮춰야 한다) 나는 말이 잘 안 통하는/특별한/못하는 아이야, 내 아들은 종종 내가/화제/종결자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죽음에 이르는 날이라고 말한다. (농담하는 듯한 느낌) 가장 강렬한 때/나에게 직접적으로: 너희 세 문장/배우지 않고는 못 참겠어, 지루해/흥미롭지 않아, 그냥/내가 원하는 게 뭔지 이해하지 못해? 그러고 나서/곧장 방으로 달려가/문을 닫았다. 엄마로서/나는 불안해/냄비 위의 개미처럼, 나 자신/아이를 훈련시키기 위해/그렇게 많은 돈을 쓰는/그런 반응에 대한 대가로, 마음이/매우 억울해. 너희 모두, 만약 부모라면, 같은 심정일 거야. 하지만/처음에는/나는/모든 게 아이의 잘못이라고 생각했고/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지 못했어?
2022년까지 / 회사 골든 시드 교육에 참여하기 전까지, 저는 / 나이에 비해 교육과 학습에 참여하는 것이 / 얼마나 비현실적인 일인지 / 느꼈습니다. 하지만 / 회사는 / 제 나이와 낮은 학력을 결코 미워하지 않고 / 우리를 위해 /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 교육 덕분에 저도 완전히 변했습니다. 장쥐안 선생님의 즐거운 진로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의 문제들을 깨닫게 되었고, 제 부족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돌보지만, 아이들의 진심은 무시합니다. 저는 항상 / 제가 원하는 모습대로 /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 여전히 / 독창적인 생각으로 / 요구한다면 아이들과의 소원함이 생길 것입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배우고, 소통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관객을 향해 미소 지으며)
어느 날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불평을 하셨습니다. 이불과 빨래를 하셨는데,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더니 아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이는 게임을 하고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제가 돌아와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게임이 중간에 멈췄다고 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단호하게 꾸짖었을 텐데, 이번에는 조용히 들어줄 생각입니다.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해서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용돈을 벌고 싶니? 돕는 일/집안일 당 2달러를 벌어! 계산은 일주일에 한 번 정산된다. 내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계산되지 않는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0달러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작은 협력을 반 년 동안 한 후, 내 아들은 더 이상 나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요즘 왜 돈을 안 주니? 내 아들이 하룻밤 사이에 컸는지 내게 말했다: 엄마, 더 이상 돈을 주지 마세요. 빨래/내 옷, 식사/내 옷, 아빠와 함께 열심히 훈련하고, 나눠 먹는 게/의미 있는 일이에요. 예전에는/이해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더 열심히 노력해서 잘할 거예요. 아이들을 보니/눈물이 흐르고, 모든 게 가치 있었다. 때리고 꾸짖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좋은 소통이/장기적인 해결책이에요. 이제/아들은 가정생활에 대한 작은 전문가이기도 하고, 음식을 공부해서 우리와 나눠 먹을 거예요. 학습/변신, 회사/일상 활동에서 좋은/집으로, 아이들과 함께/공부하며, 공동의 발전을 이루고, 우리는 점점 더 조화롭게 지내게 됩니다.
회사는 아메바를 도입하고, 철학을 기업 문화에 도입했습니다. 초기 배제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철학은 미묘한 부분에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주변 사람과 사물에 주의를 기울이고, 업무의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선하고 혁신하며, 서로 도우며 함께 일합니다.
관용의 마음/삶의 마음으로, 만족의 마음/삶의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자신의 마음/일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제가 공유할 내용은 이게 전부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 시간: 2023년 6월 16일
